posted by 프린캡스 2011. 12. 2. 11:18

두가지가 확실히 달라진다.

시장을 바라보는 눈은 재미 있을까,없을까?

재미가 하나도 없다.

장이 좋대는데도 왜일케 맨날 거기서 거기야.

보통 대부분의 생각들이고,

상승하는 종목들이 분산되면서 쪽집게힘들이 약해진다.

소위 쪽집게라는 전문가들이 찍는 거나 않찍는거냐 별반 차이나지 않는다.

재미 하나도 없는 시장이 간다는 것은 무얼 의미하는 걸까?

장은 좋대는데 우찌하여 나는 맨날맨날 거기서 맬돌까.

그런 생각에서 달아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정답은 시장에 참여하지 않는것.

그외는

수급이 받쳐주는 좋은 종목 골라 그냥 가지고 가는것 외에는 답이 없다.

그렇다면 지금 장은 대세상승장에 들어선것일까?

그건 모르지뭐.

재미하나도 없는 장에 들어선것만은 확실히 맞는것 같다.

재미 하나도 없는 장을 즐기기 위한 준비물들.

적절히 자금 분산.

좋은 종목 좋은 수급이 따라주는 종목 선별

코스닥 시장에 그동안 보기힘들었던 엄청난 바람이 불어 오고 있는것 같다.

하지만,

맨날 들여다 보면 거기서 거기이고 재미는 하나도 없다.

그래야 큰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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