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쓰는기술적분석

지수 의미있는 지점에 진입한것으로 추정

프린캡스 2011. 11. 25. 08:57

거래소 지수 43일째마다 -현재까지는-의미있는 시점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시장은 여젼히 불안만 가득.

하지만,거래소 빌빌거리는 것과는 상관없이 삼성전자 갤럭시 따라다니는 아이티업종군들이 시장흐름과는 상관없다는듯이 상대적 강세기조를 유지하고 있는중입니다.

이러다가 전체적인 시장이 안정을 찾았을때는 코스닥 시장 큰 장안에 들어가는것이 아닌지 몰러.

종가상으로는 거래소 시장 주봉상 역헤드앤드숄저 패턴으로 진행도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데,그럴려면 담주부터는 추가하락이 아니라 반등흐름이 약하더라도 나와주어야 함다는점.

역헤드앤드숄처 패턴은 강력한 상승반전형.

주봉에서 그러니까 시간은 넉넉히 필요하겠지만.

장이 별로 좋지 않을때는 너무 시장을 가까이 따라나니는것보다는 한발 훨씬 뒤에서 두리번 거리는 전략으로 바라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장 관심주

추천이 아니므로 사라는 의미가 아님.

그냥 관심만 갖고 보자.

셀트리온

팔자,그리고 팔자.

열심히 팔고 있습니다.이 물량을 개인들이 덥썩덥썩 물어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해도 이미 수급상 깨져있는 상태에서 적극적인 매수는 추가하락의 좋은 이유로 작용합니다.

현재 시점에선 너무 적극 매수는 하지 말자.

그렇다면 팔아야 할까?

그건 아니라고 봄.

신규매수만 들어오지 않는다면 현재 시점에서 추가하락하더라도 하학시간은 제한적일것으로 판단이 듭니다.

기다렸다가 반등흐름에서 일정물량을 줄였다가 재차 진입하는 기회를 찾는것이 필요할것으로 보이고.

삼성정밀화학.

수급이 참 좋은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는것으로 현재까지는 보이고 있음.

적극적인 매수는 피하고 10% 수익을 목표로 일부자금 진입해도 되지 않을까 판단이 드는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