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쓰는기술적분석

네오위즈는 왜 저렇게 잘나갈까?

프린캡스 2011. 8. 19. 10:01

한~참 동안 헤매대가 시원한 급등 흉내.

또 갈수 있을까?

모르지뭐.

하지만.

본격적인 게임은 이제 부터 시작

그렇다고 줄달음치는것은 아니므로 무턱대고 사는것은 아님.

월봉보면 저기,

여서 말것 같지는 않다.

엔씨소프트가 잘나갈때,지금도 그렇지만,엔씨못지 않은 종목이 있다,그게 네오게임이라고 했음.

심심할때마다 모아가는 전략 나쁘지 않다라고.

원래 심심하면 개인들 특성상

"이딴게 다있노"

팔고나가게 되있습니다.

(거래소 종목 딱 하나만 산다,이럴땐 NHN)

절대적 장투자에게만...

아래에 60이평선 그위에 20이평선이 졸리운듯 별볼일 없거나,심심한 시간때우기 하거덜랑.

기다리자!

급등전 7월 후반 이전으로 돌아가보면 저기 사람이 만들수 있겄나...

"이딴게 다있노"

혹시라도 이런 종목 들고 있을때 떠나고픈 맴이 굴뚝 같거덜랑 월봉을 보자!

월봉상 5이평선이 60이평선 똥구멍을 뚫으려고 하거던.

한번만 더 참아보자!

시원한 흐름 보이고 있는 리드코프

급등은 아무나하나,해볼겨,오로라.

위 네오위즈

예네들 공통점은 급등주란 점.

거의 대부분 급등전은 이기 가겄나,할정도로 별 볼일 없는 모습을 차트에 그립니다.

그리고 오래도록 만들어가는 수급상 예비징조.

그걸 잘 알수는 없을까?

힘들쥬...

하지만

조금이나마 흔적을 그리는 예비징조

그것은 아래에 60선

위에 20선이 "이딴게 다있노"

그런 모습을 한~~~~~~~~~~~~~~~~~~~~~~~~~~~~참 동안 그린다는 점 입니다.

그러다가 겁나불게 커다란 음봉이 대량 거래로 출현하면 아래로 신나게 꼬라박기도 하지만....

어쨋거나.

아래는 60이평선

위에는 20이평선이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이딴게 다있노"

그러거덜랑 항상 들여다 보자.

20이평선이 60이평선을 뚫고 올라가는 골든크로스 현상이 3점이라면

저런

"이딴게 다있노"

이것은 점수가 없습니다.

많이 주면 줄수록 좋지뭐.

일봉차트에서 20선과 60선이 저런다는것은 이미 일봉보다 훨씬 커다란 주봉이나 월봉에서 골든크로스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골든나면 사라(무조건 긍정적은 아니지만)그래서 나는 즐겁게 기다린다,그러면서 파는 것은 미쳐 더 큰 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오늘처럼 폭락이 나온다해도 다음을 위해 한발짝 한발짝 만들어 가는 종목들 분명히 있습니다.

지금 당장 별볼일 없는것 같아도 앞으로 별볼일을 위해 시간 투자하는 것.

시장에 참여하는 개인투자자만이 누려야할 지상 최대의 행복이자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저 아줌씨,눈치는 빨라가지고"

찾으러 벌써 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