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주가는 왜 조 모양일까?
7.19일이후 반등하는척하다가.8월에 폭삭.
이 반등하는척하는 흐름은 기관이 적극적인 사자세.
이시점에서 공교롭게도 공매도 물량이 터지기 시작함.
공매도터지고 기관은 매수하고,외인들은 급격히 패대기치고.
매수하면서 공매도 후려치지는 않을터.
저 모양 저 꼴은 외인이 만들었다라고 보아야 하고.
결국은 폭락흐름으로 기관이 완전히 ko패.
그러면서 믿으라한다.
세계 경제 침체로 인하여 철강 가격 하락은 어쩔수 없다고.
그래서 주가는 하락할수밖에 없다고.
그런가 하면 사야할때라고 믿으라고 하기도 합니다.
분명히 그들은 막대한 자금과 분석하는 눈들도 개인들보다는 훨씬 앞서있을텐데,다른 한쪽에서는 자기들 믿으라하고.또다른 한쪽에선 자기들 믿으라하고.
포스코의 주가는 왜 저모양일까?
낙동강 시작하는 원줄기는 태백산에서 시작한다고들 다들 알고 있습니다.
다른산에서 흘러내리는것은 그럼 뭐니?
사람들은 믿으라고 하는 통에 자기체면에 걸려 생각할 틈을 만들지 못한다.
이제는 믿으라고들 하지좀 마라.
얼굴에 두꺼운 철판을 깔고 대~한민국 사람들을 자꾸 믿으라고 체면을 걸면 대한민국 사람들은 자꾸 쪼그라든다.
철판깐 사람들은 이제는 제발 나좀 믿어달라고 억지부리지좀 마라.
아래로 쫙 깔아앉은 포스코 주가가 처량하지도 않니?
철판은 포스코에서나 만드는줄 았았는데 그기 아니었던 모양임.
오늘날,
저렇게 쪼그라든 포스코가 당당히 활짝 펴질수 있도록 나만 믿으라고 얼굴에 철판 깔지 말자.
불쌍하잖아.
쪼그라든 포스코 맴들이.
그래도 명세기 국민주인데.
마넌에 사서 삼십일마넌에 팔아치운 국민주 포스코를 이제는국민들에게 돌려주자.
철판은 이제 포스코에 돌려주자.
그기 사람얼굴에 쓰고 다닐게 못됨.
무겁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