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쓰는기술적분석
대륙제관이 멈출수 있는곳
프린캡스
2011. 9. 5. 13:20
은 어디쯤일까?
아무도 모른다.
목표가 운운하지 말자.
그거 알면 설시장 점지해준다.
지수가 폭락한다고,세계경제에 뭔일이 일어난다고.
아무리 떠들어도 우리는 우리길이 있다.
이런 생각으로 이종목이 움직이는것 같다.
먼 훗날.
주식시장의 특별한 주식중 하나로 오래도록 회자되지 않을까 조심스런 생각이 펴뜩 스치고 지나갔음.
그저 오래도록 많이만 올려주면 장땡.
2005년도 저점대 5백몇십원
2006년도 저점대 8백얼마
2007년도 9백얼마
2008년도 천얼마
2009년도 1400얼마
2010년도 이천9백얼마
2011년도 현재가격 6천8배건
머라하지 마시라.
얼마가 목표라는걸.
중국인들 배낭속에 부탄가스통 터졌다는 해외토픽 뉴스에 올라오는날쯤이 되면 삼성전자 부럽지 않을종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