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쓰는기술적분석
내가 들고 있는 종목만 왜일케 않가는거야
프린캡스
2011. 9. 16. 10:13
남들보유종목들은 잘만 가는데 내가 들고 있는 종목은 왜 이렇게 징그런거야.
이런 생각 대부분 가졋을것.
그러거덜랑.
한번에 왕창,보유비중의 50% 정도는 그냥 내던져 보시라.
나머지만이라도 건지려거덜랑.
아까워도 내쳐야 나머지를 살릴수 있음.
그래도 않간다.
다던지시라.
분명히 간다.
단.
이평선 살아있는 종목에 한하여.
왜 그럴까?
저 멀리서 세력이 나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임.
매도엔터치면 사야징.
않던지넹,
언제까지 견디나 보지뭐.
세력은 맘이 이럴것.
단타도 아무데서나 하는것이 아님.
30분차트
아래는 서서히 60이평선 상승중이고
그위에 20선이 왔다리 갔다리.
주가도 60선위에서 20선을 왔다갔다.
거래량은 갑자기 터진 흔적이 별로 없고.
30분차트에서 이런흐름 2일이상 가면 뭔일난다.
그런 흐름에서 들어가 왜 일케 않가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면 왕창 물량 한번에 줄여보시라.
뭔가나올가능성이 높음.
그러다가 60선을 깨면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패대기.
양음음
양음양 전법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