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쓰는기술적분석
상한가
프린캡스
2010. 12. 13. 09:45
아무리 많이 오르고 싶어도 더이상 오를수 없는 기준.
하지만 상한가에도 급수가 있습니다.
가격상 바닥권 탈출하는 위치에서 터지는 상한가.
오르고 오르다 더이상 못오르는 고점돌파하는 상한가.
이런 상한가가 최고의 급수.
그런데 막상 첫상한가 출현한것을 확인하면 매수할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다가 정답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면 그 상한가 가격대는 맨바닥에 있습니다.
결국은 갔다...
첫상한가라고 해서 매수할수 없는것이 아니라 매수할수 있는 시점을 거냥 지나쳤다라고 해야 합니다.
첫상한가 나왔다고 다 가느냐..천부당 만부당.
특히 장중에 그것을 확인했다면 마감엔 시퍼런 장대음봉으로 변해 있을지도 모릅니다.
첫상한가 나왔으면 다음날 슬금슬금 오르기를 기대하지 말고 이왕 뜬것,내가 첫상한가에 잡지 못한것 아주 강하게 떠서 시작하길 바래야 합니다.
상한가 다음날 시초가 +7%이상은 노리자!
그러다 물리면 어떻하지?
하지 마세요...
상한가 다음날 시초가 +7%이상은 노리자!
이 전략은 여기서 패스...
하지마세요,이분들만 아래내용 해당.
초폭락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시퍼런 장대음봉에 엄청난 거래량 폭증.
그리고 그 시퍼런 장대음봉의 고점에 앉아서 기다린다.
하루가 되었든 한달이 되었든,일년이 되었든....
디지아이
디지아이 보유한분들에게 욕 디지게 먹게 생겼군.